즐기자 마인드로 해결하면 좋은거 같아

내가 더 악랄하고 공포의 대상도 학을 뗄 만한 존재가 되는 상상을 함
예를 들어 낮에 본 귀신짤 때문에 잠자리 뒤숭숭하면 '나는 이모텝이다, 이모텝이다...'같은 식으로 자기 최면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팻맨

딸침

웃긴생각하기

그 공포스러운 느낌이 꼴림

자꾸 보다보면 면역 생김

마음 속으로 마르크스, 엥겔스를 떠올림

개꼴리는 상상 하면서 꼬추 만짐

내 십자가는 내 마음 속 믿음과 신앙이다 생각함

딸침

나는 
"괴롭혀 봐~ 죽으면 그만이야~"

머릿속으로 생각을 바꿔
으악 귀신이다..! -> 와씨;; 농쭉 야스에 미친 존예 처녀귀신이다 와씨;;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이렇게

야한 거 보면 계속 야한 생각만 나서 덜 무서워지고, 고어한 사건사고 동영상 보면 더이상 귀신이 인생의 큰 문제로 안 느껴져서 안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