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라는 가사인데

놀이의 역할 중 하나가 사회 규칙 등을 터득하는 건데

이 놀이는 그냥 멈춰라도 아니고 

눈도 감으면 안 되며 웃어서도 울어서도 안 됨

옛날엔 그래야만 했었던 무언가가 있었던 걸까?


라는 망상을 해봄 누가 재밌게 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