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8시쯤 집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음 어떤 3층 건물하나 지나가고 있었는데 건물 유리문에
"본 건물 2층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2층으로 온 배송물은 반송해주십시오" 라고 적혀있었음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려는 데 건물 계단 소리 들리더니
안쪽에서 택배를 든 남성이 나와서 문에 적힌 종이를 한 번 쳐다보고 자기가 들고 있는 택배를 한 번 쳐다봤음.
좀 무서워져서 바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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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레딧 2줄 괴담 소재같은 거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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