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썼던 글이 사진 안올라갔어서 지우고 다시 씀 

제목 그대로 젓가락을 소재로한 괴담 단편집인데 참여 작가들도 동양쪽 호러소설 많이 봤다면 다들 알 법한 작가들이고 전체 페이지도 거의 700페이지인지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