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신나는 노래 틀고 댄스 타임 가짐.
한 10분~20분 정도 하다보면 무서움도 가시고 기분 좋아짐

피곤하면 그런 거 신경 쓸 겨를도 없더라
분명 난 어렸을 때 밤에 무서운 거 보면 잠 설쳤었고 지금도 딱히 달라지진 않았던 거 같은데
시발 어쩌다 이래 됐지

야동보면 성적으로 흥분해서 공포감이 줄어든다 카더라

그 뭐냐 아랑전 츠츠미처럼 이부키호흡 함

인류 문명이 이뤄낸것을 생각하며 군가틀고감

일단 단 걸 좀 먹으면서 다른 몰입할수 있는 거에 대해서 생각함. 위에 애들 말대로 웃긴 거랑 야한게 효과가 좋아. 다른 생각하다가도 무서운 생각으로 다시 빠질 때가 있는데 이 둘은 어지간하면 공포 쪽 회로로 안 빠지거든.

북조선 아니면 70년대 건전가요 틀면 안무서움...

글 싸거나 그림 싸지름.

야한 망상하면 금방 가심

주기도문외우면서 야한생각함,,, 무교임

딸침

군대에서 개같이 구르던거 생각하면 두려움이 가심.

야스퇴마사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랑 통화하면 사라짐

자위함

Ajr 노래 들으면 안 무서움 ㅇㅇ

스컹크 전략 씀
그 자리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추한 자세를 하고 내시 목소리를 내면서 상대의 사냥 의욕을 떨어뜨림

외계인들이 지구침공하면
귀신들도 인간편에 써서 싸울생각하면 가슴웅장해짐

같은경우에 이불로 몸 꽁꽁싸매고 빨리 잠들려고 노력함 수면유도 그런거 틀어놓고

야한 생각함

히토미킴

듀얼

난 현관에 개있다보니 방에서 나와도 누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안 무섭더라고

난 개무서우면 동시에 너무 재밌게 읽었다는 희열감까지 같이 올라와서 공포만 단독으로 있었던 적은 없던거같음. 짜릿해

딸

마음 속으로 사도신경 외우기

그럴때 기분좋음

어렸을적 일 생각하면 불안 있다가도 팍 죽음

그 진짜 무서운게 좋아서 보는건데 굳이 없앨 필요가?

따먹을 준비

애니메이션 중에서 액션 호쾌하게 패는 장면에
내 뒤에 있을 귀신 대입해서 패는 상상하면 좀 가심

응디시티 최대볼륨으로 틀어놓으면 그상태로 다른사람 마주치는게 더 무섭단걸 깨닫게됨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를 계속 되뇌이면서 지나감

고스트버스터즈 ost 듣기

스탠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더 무서울걸 봄

야동을 보거나 아예 피곤해서 잠을 자버리거나...

엄청 어두운 곳 지나갈때도 걍 쌩까고 가면 안 무섭더라. 귀신 있어도 개무시해도 되긴 함 ㅋㅋ

옷벗고 쥬지 덜렁거리면서 뛰어다니면 무서운게 사라짐

림버스를 켜고 거던을 돔

뇌에서 분위기를 죠죠로 치환해

야망가 정독

죠죠 기둥속 사내 브금 틈

이박사노래틀기

야한생각이 최고긴하지

야한 거 보거나 유튜브에서 비키니 모음 봄

히토미에 female:ghost language:korean 처보샘 개꼴리는거 개많음

내가 예수쟁이는 아닌데 성호긋고 기도하면 뭔가 갓-실드가 처지는 느낌이들면서 몸이따뜻해짐

침대옆에 방망이 들고 "좋은말 할때 나와라" 하면서 집 한바퀴 순찰하면 안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