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성계마다 적절한 레벨을 갖고있다.


2. 우주에서의 연료부족에 의한 콜드데스, 우주인의 죽음은 구현되어있지 않다. 이는 오히려 몰입을 방해했기 때문이며, 추후 서바이벌 모드로 편입될 여지는 있다.


3. 우주복마다 다른 특성이 있다. 가스, 독성, 온도 특성에 대한 버프가 있고 이는 여행하는 행성에 따라 유용하다.


4. 로봇형태의 적들이 존재한다.


5. XBOX 독점작으로 XBOX에 최적화를 집중시켰다


6. XBOX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최적화 작업을 돕고있다

→→헤인피 되살린 ATG로 추정됨


7. 스타필드의 연기는 힘든 결정이였다. 약속된 시간에 낼 수 있다 말하고 싶었지만, 수반되는 위험이 너무 컸다.


8. 플랫폼의 셀러이기 때문에, 모든사람에게 스타필드를 제공해야한다는 압박감이 가중되고 있다.


9. 하루종일 PC에서 작업만 하니 PC보다는 콘솔을 선호한다


10. 일반적인 베데스다 게임처럼 타일로 생성된다. 이러한 타일을 구성하고 이를 둥근 행성표면에 덮어씌웠다.

→→ 모든 베데스다 게임이 그렇듯, 월드를 셀로 분할하여 제작하고 로딩하는 셀로딩 방식을 유지하되, 행성이라는 특수성을 생각해서 끝과 끝을 이어놓은 시스템인듯


11. 1000개 이상의 행성도 충분히 생성 가능하지만, 그렇게되면 세부사항 및 행성의 이름등이 비슷한게 많아지기에 제한했다


12. 레벨시스템은 항성계마다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어떤 시스템은 적정레벨이 40인 식.


13. 우주여행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껴야했다 개발과정에서 난이도 조절을 왔다갔다 하면서 체크했다. 


14. 연료수급을 위해 행성에서 채굴?


15. 로봇이 있다. 대부분은 유틸리티로봇이다.


16. 스타필드는 인간의 세계이다


17. 스타포트에 다른함선이 왔다갔다 한다.


18. 항성계로 가서, 화물선을 볼 수도 있고, 다른 함선들이 당신에개 연락할 수도있다


19. 항성의 궤도는 실시간으로 연산된다


20. 행성은 온전하게 만들어진다.


21. 플레이어가 홀로 외로이 떨어져, 고독하게 있는것을 좋아한다.


22. 게임에서 동료 및 로맨스 시스템을 좋아하며, 스타필드에는 폴아웃4보다 더 복잡한 관계시스템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