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 역시 공파참과 유성권이 최고였다
- 통상타 위주로 싸우는 것이 베스트
레나
- 권격의 여제가 어쩌다 이리 너프되었는고 
- 그래도 쓸만함. 노엘에 비하면 말이지 ㅋㅋㅋㅋ
- 참고로 클로드보다 쉴드를 잘 깐다 
셀린
- 여전히 난 셀린은 도저히 못쓰겠어
- 일본의 셀린 전문가도 이세리아퀸 단독격파는 무리였는지 아직도 소식없음 ㅋㅋㅋㅋ
애쉬튼
- 역시 클로드와 마찬가지로 통상타 위주의 캐릭
- 허리케인 슬래쉬가 미친듯이 좋아졌다
- 소드댄스도 미묘하지만 원작보다 좋음
- 드래곤 브레스도 원작에 비해 선딜이 줄어서 꽤 쓸만해졌음
- 트라이 에이스 무적시간은 기술 시전후 경직이 풀리기 전에 무적이 먼저 풀리고 난 뒤에 기술경직이 풀리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필요
오페라
- 완전히 미친년이 되버렸다. 그래비티 셸 성능 무엇?
- 알파온원은 여전히 개사기
- 하이퍼런쳐는 그냥 미친년처럼 좋아져서 대가리 깨짐 
- 이제 애쉬튼 오페라 선택장애 필요없음. 무조건 오페라 추천
프리시스
- 배리어가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무인군 슈퍼빔이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먼
- 독기탄 여전히 성능 개사기
- 하트 오브 하트 + 결계의 문장 조합으로 그냥 완성되는 무적캐릭터의 탄생 ㅋㅋㅋㅋ
- 쉴드를 깨고 브레이크를 낸 후에야 비로소 성능이 강해지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쉴드 브레이커가 한명은 필요함
- 프리시스냐 보먼이냐는 결국 취향에 달려있으나 배리어의 사기적인 성능 때문에 프리시스를 절대 못이긴다. 무조건 프리시스 추천
웰치
- 미묘했던 원작과 달리 연속 따귀가 미쳐날뜀 
- 대지의 분노도 여전히 강력
- 남자애들 3명과 같이 써야하는게 흠이라면 흠. 그러나 남자애들 3명과 같이 쓸 경우 DPS를 따라올자가 없는 미친년이 탄생한다 ㅋㅋㅋㅋ
엘네스트
- 원래는 그다지 써본 기억이 없는데스응
- 써보니까 기술들이 전부 다 이상해서 버린 기억이 났다
- 근데 그런애가 원격 포탑딜러가 될 줄이야 ㅋㅋㅋㅋ
- 디멘션 윕 존나 이상해 ㅋㅋㅋㅋㅋ
- 브로큰 하트 미쳐날뛰고 있음
레온
- 힘법사
- 술사는 난 도저히 못쓰겠어 ㅋㅋㅋㅋ
- 다른 술사들과 달리 배리언트 메일 착용이 가능해서 걍 미친놈이 되버리는데 힘으로 패고다니는 법사가 탄생함
디아스
- 쉴드 깍는게 아주 예술이여 그냥
- 클로드 따위는 구석에 찌그려뜨릴수가 있을 정도로 좋다
- 전타 크리티컬 뜨는거 보면 눈이 뒤집힐것이여
노엘
- 힐러
- 물론 블러디 아머나 배리언트 메일을 착용할수 있어서 레온과 마찬가지로 힘법사 ㅋㅋㅋㅋㅋ
치사토
- 티어가스의 대폭 칼질 뼈아프다 
- 진짜 애매한 캐릭터가 되버렸다
- 원작의 웰치 포지션을 치사토가 대신하네 미친 ㅋㅋㅋㅋㅋ
아직 진행중인데 아마도 평가는 별로 달라지지 않을것 같다
결국 추천 멤버는
- 애쉬튼 / 오페라중에 오페라 추천
- 프리시스 / 보먼중에 프리시스 추천
- 웰치는 무조건 데려가
- 치사토는 대폭 너프되었으므로 비추천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