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아


어제 저녁에 스타오션4 본편 클리어 했어

ENII 부터는 퀘스트는 칠성의 유적 클리어 하고 밀어야 해서 패스

몬스터 도감 분석률도 나중에 드랍템 구하려면 어차피 신세를 많이 질거라서 딱히 밀지는 않았는데

도중에 확인해보니 이미 100% 찍힌 애들도 있더라

어차피 여기부터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구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ENII 부터는 따로 작업하지 않음


이제 칠성의 유적 1층 깼는데 역시 메리클한테 ATK 부스트 붙여야 딱 맞는구먼

이제 망할놈의 마왕교주 6층에서 쓰러뜨릴거 생각하면 머리가 어지럽지만 뭐 문제 없겠지 갤럭시니까


마지막으로 이 게임 안티집단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심증만 있었는데 스타오션6 발매후 인터뷰에서 그렇게 글로벌 여초에서 클레임을 엄청 많이 받았다는건

확실히 글로벌 여초에서 책잡혀있다는 이야기가 되


이건 레딧쪽에서 꾸준히 이야기 나오고 있던건데

서양애들도 불쾌한 골짜기가 문제라고 하지 남자여자 평등하게 벗기는 게임인데 아무 문제 없다는 스탠스임

물론 불쾌한 노출은 분명 있지. 이건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음. 동성이라고 해도 불쾌한 노출이 분명히 있음

그래서 저쪽도 얼굴이랑 성별 까고 방송하는 별순이 애들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꼴통같은 페미들이 이상한 사상 주입하고 다니는데 발작버튼 심심하면 눌림

저쪽은 페미는 정신병을 넘어서 인생의 패배자 쓰레기 그 이상 취급하고 있으니까

근데 글로벌에서도 이 게임 안티가 페미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보니 맨날 싸웠어 예전에는


메리클이 아마 글로벌 여초에서 이게임 책잡힌 첫번째 이유였을거야


근데 난 이상하게 옛날에는 별 문제없이 넘어갔는데 최근 다시 해보고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졌는데

엔딩보고 확신함. 걍 그래픽이 병신이야 스타오션4 이 게임은 ㅋㅋㅋㅋ



이 장면을 4K 리마스터로 보고있자니 눈이 썩어들어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