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한 천국을 만드려는 디오 푸치, 그녀를 막기 위해 죠 죠스타와 그의 죠스타 재단 전부가 모여 그녀를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그러나 그녀와의 영혼을 건 사투 속에서 죠 죠스타는 그녀와의 스탠드 배틀에서 승리하지만 그녀가 마지막으로 발동시킨 일순을 시키기 위한 스탠드, '파라다이스 시티'를 작동시켜버리고 만다. 

결국 그렇게 일순되어버린 후, 그 세계에는 역사유물연구학의 대학생, 죠슈아 죠엘과 교수, 루디 핸드리스 교수는 이집트에 가서 파라다이스 시티를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 있던 신비스런 태양빛을 통해 스탠드를 얻은 그들은 동료가 되는 아자드와 스킬렛, 아벨, 잭, 니지무라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그 파라다이스 시티에 있던 스탠드를 부여하는 신비의 물질, '태양의 눈'과 스탠드 '파라다이스 시티'와 함께 잠들어있던 디오 푸치의 기억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디오 푸치의 기억은 루디 핸드리스 교수의 몸에 자리잡고 디오 푸치의 인격이 그녀를 사로잡는다.

디오 푸치는 그렇게 '파라다이스 시티'와 '태양의 눈'을 가지고 자신이 꿈꾸던 천국을 완성할 더 완벽한 스탠드를 얻기 위해 떠난다.

루디 교수를 구하고, 여러 목적으로 '태양의 눈'을 구하기 위해 디오를 뒤쫓기로 한 죠죠 일행.

한편 그들을 막기 위해 이집트 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던 범죄 조직, 스콜피온과 디오는 손을 잡게 된다. 

그렇게 둘은 각자의 이해관계가 맞아 죠죠 일행을 가로막게 된다.

과연 죠죠 일행은 그들의 목표를 가로막을 수 있을 것인가?


제가 그렇게 말만 써보겠다고 죠죠 소설의 줄거리 일부 공개입니다 

이후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읽으시고 그림을 내놓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보고 궁금증이 생기신 분 또한 다음 글에서 설정을 읽으시면 더 이해가 되실지도

만약 글 내용이 길어서 읽기 싫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