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들 최후에서 조금 추해지는것 같음 디오는 끝까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키라는 손들한테 끌려가면서 자신이 어디에 가는건지 두려워하고 디아볼로는 .... 푸치는 엠포리오를 인정하지못하고 소리지르다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