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이름:아스트라

등 뒤에 나타나는 마법진 형태의 스탠드

파괴력:없음

지속력:a

성장성:a(언젠가 만들 예정)

스피드:b(무기를 소환하는 속도)

정밀동장성:a(소환한 무기의 특징을 정확히 재현)


능력:자신이 한번이라도 사용해본 무기를 소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로 봐야 소환 가능하다)

다만 총기류 같은 경우에는 총알이 한정되어있고

근접무기류 또한 숙련도 낮으면 무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누군가의 목숨을 제물로 받칠시 하루동안 신화속에 나오는 신들의 무기(ex:인드라의 바즈라,오딘의 궁그닐)를 1번 소환 가능하다


스탠드 술사:킹 아서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 6세기 초까지의 로만 브리튼 이후 시대에 활약.고대 브리튼 지역에서 웨일스인과 콘월인의 선조인 브리튼인들을 이끌었으며, 잉글랜드인의 선조인 앵글로색슨족의 침략을 격퇴했고,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제국을 건설했지만 자신의 신하중 한명이 통수를 쳐 적의 함정에 빠져 사망

그리고 현대에 세상에 대한 배신감과 증오심을 품은체 모종의 이유로 부활하게 된다. 스탠드 아스트라는 한번 사용한 무기를 소환하는 스탠드이기에 아서왕의 명검인『엑스칼리버』또한 아무런 제약 없이 소환 가능하다


작정하고 술사도 만들었다 ㅋ

사실 그 아서왕에서 컨셉 이빠이 따온거긴 하지만

피드백 잘좀 부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