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드를 써서 레드시프트를 몰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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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는 대부분 테마의 초지능체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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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갔는데 마침 사건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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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초지능체가 주인공 오는 거 재고 일부러 터트려본 사건


흐름 자체는 그냥저냥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만난 에라디카가 자기 넋두리만 하고 쫑이었던게 짜쳤음


덤으로 아이투스 이벤도 메인스에 넣고 천천히 풀어야할 내용을 이벤트로 넣으면서 후닥닥 진도 빼느라 이상해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