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세이버와 블래스터가 빛어내는 빛의 춤사위에 가슴이 설레는 남자중 한명으로서 방문했읍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는 설정이나 게임으로만 즐겼는데 앞으로 좀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와서 우리나라에서도 좀더 많은 팬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P.S : 까리하게 만든 리퍼블릭 코만도 FPS 신작이 나올 가능성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