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을 드나드는 인원에 대해서 어떻게 안전대책을 강구하는지가 관건 일 듯...! 그래도 한 걸음 나아가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한국군 이양초기 jsa도 탄피 받이 안하고 실사격 훈련했고 종종 언론 취재 영상에 나옴.

당시 근무자들 증언으로는 탄피 찾을수 있는만큼 찾고는 대충 경위서 쓰고 넘어갔는데 점점 탄피찾는 시간이 훈련시간보다 길어졌다고...ㅋㅋㅋ

지휘관이 간부들을 믿는다면 그냥 이상한데 튀었는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거고
그게 아니면 무지막지한 잠재적 흉기가 돌아다니는거라고 생각하겠지
고도비만 여군 지휘관 모셔본적 있는데 간부들을 병아리 눈물 만큼도 못믿어서 탄수불대도 직접 확인했었음.
결국 부바부 되는거

헛짓거리 하는 놈이 나와서 기껏 개선하려다가 도루묵 되는 일이 없기를... 지휘관이든 부대원이든...

사격통제 간부들 금속탐지기 들고 있겠구먼

트롤은 어디에나 있지

아마 거기만 하고 일반부대는 회수율 1000% 유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