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맞짱뜨지 않고
도구 쓰면서 싸울수록 배드엔딩에 가까워지는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맞나
아닌가 어느쪽으로 가도 기분 더러운 엔딩밖에 없는 게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