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잣같은거 빼고는 재밌었다.

특히 후반에 나오는 터미네이터같은 잔몹새끼들(정식명칭:테러분대.방독면쓰고 코트입은 놈들)때문에 쫌 빡쌔긴했다.

비행기 탄 사람이 스카일라(첩보원 금발년)인데..역시 프롤로그때 야스한거 맞았다.

씨발 야스씬좀 보여주지. 창년들 꼭보해줬으면서...

(원래는 차타고 가는게 정석인데, 차있는줄 모르고 맨몸으로 가다 잡몹들한테 다굴맞고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