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니 뭐니 해도 시대의 이름은 먹고사니즘이었다




대충 해적질하다가 선장은 왠 암살자한데 암살당하고 폭풍우 만나서 튕겨져나간 에드워드 켄웨이(3편 주인공 할아버지)



??? 이새끼 웃는데요???



이런 뷰를 보면 웃음이 나올만도 하지



재미없는 친구 등장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재미없는 친구






대화의 맥락 파악 부재+상대의 약점을 꼬집은 상습 비하+현실적인 상황 파악 못함

=전형적인 찐




상황을 무력으로 풀어가려다 할 말 없으니 런하는 것 까지

커뮤장애는 대해적시대에도 있었다








게임 켠지 5분도 안지나서 

역대 주인공중에 제일 좆되는 암살자의 재능을 보여주는 에드워드



시발럼이 쏜다 쏜다 하더니 진짜 쏘네



디져라 찐따야



암살단의 배신자였던 암살자 던컨 워폴 게이



얼굴은 몰라도 이름이랑 옷은 아는 기적의 신상정보



도대체 무슨 풍랑을 만났기에 암살검이 90도로 꺾이냐




후드를 썼으니



암살을 해야지

상인들의 배를 강탈하려는 스페인군



인간백정 코너의 피는 조부로부터 왔다



(맞다)




겁많은 뚱돼지인줄 알았는데

범선시대에 신발신고 수영은 기본소양인가봄



블랙플래그에서 제일 큰 요소인 해상전투와 항해

시야가 좀 애매해서 좁은 곳에서는 항해하기 힘듦



우리들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 씨발 왜 깨워 성괴년아



앱스테르고 본사 커피숍


뭔가 영국 억양 쓰고 애니머스에서 맥주 수집 할 거 같이 생긴 남자인데

(맞음)



빨리 꺼지고 게임하게 해줘 좆돼지 유럽짱깨놈아



헤이덤이랑 코너겠냐

지 프로젝트 돌아가는것도 파악 못하는거 보니 보안이 개판인게 납득이 된다




씨발련놈들

저물고서야 선녀인줄 알았다 데스몬드




그래 겜켜줘 빨리



꾸역꾸역 현대파트까지 보여주고 나서야 띄워주는 타이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