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즘 에너지,대마는 ㅈㄴ 매력적이긴 한데
그렇다고 최근에 폭락한것도 아니라 리스크가 커서 비중을 크게 넣기 고민인듯

그렇다고 커버드콜 하자니, 이놈은 원금 까먹고 이자를 타는 방식이라 애매한데
코인베이스 CONY 작년에 탔으면 모를까 지금은 너무 오른게 큰듯 (비트코인이 다시 2천만원대로 가지 않는이상..)
그럼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진 TSLY 커버드콜 해볼까 싶기도함..  TSLL이 2배 레버리지라 우상향 하면 좋은데
테슬라가 분명 연말까지 겁나 흔들어 댈테니 레버리지의 함정으로 어떻게 손실 볼지 모르고

차라리 TSLY 왕창 흘렀으니까 이놈으로 먹으면서 연말 테슬라 기대치 올라갔을때 TSLL 타는것도 괜찮을거 같기도

근데 어디서봤는데 배당락일 후로 주가가 더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서 배당락하고 좀 있다가 사는게 싸게산다카더라...

ㅇㅇ 원래 배당 기대 심리로 과매수 들어와서 좀 오르다가
배당락만큼 가격 빠지니까, 그때 이후로 좀 빠지고 그런식이더라곰
심지어 TSLL , TSLY 사기에는 저번주에 60% , 20%정도 올라버려서 메리트가 많이 적긴함.. 다른거 샀다가 조정 오면 드갈까 ㅇㅇ
연말때 또 일론이 입 털면 기대 심리로 오르니까.. 아니믄 겨울에 전기차 폭락 시즌이니까 그때 사거나

ㄹㅇ 그거 때문에 부동산,배당주들이 더 터져나갔슴 ㅋㅋㅋㅋ
일단 9월에 1회 한번은 한다고 봄 ㅠ

ㅇㅇ.. 그런것들은 매일 신고점 + 저금리라 몬가 몬가임 ㅠ
역시 수익에는 리스크가 따를 수 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