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이는 물려도 배당을 주면서 박스권이고 스윙치기 좋은 종목으로 소개받는 회사중 하나인 두산밥캣(36~42), SK텔레콤(55~61)입니다. 근데 기계적 반등을 줘야하는 자리에서 계속 지지부진한 하방압력을 받는 것을 보니 차트에는 없는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요.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PRS 장부상 손실 어쩌나 (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04/08/0006 )

아하 밥캣은 두중(현 두산에너빌리티)이 멍청하게 PRS연장해서 주가를 눌러야 증권사가 수익을 얻으니 박살나고 있군요!! 지.랄.났.다. 두산!!!



SK텔레콤은 오늘 종가가 57,000이니 기술적 반등에는 성공했습니다만.. 



“외국인 425억 더 사면 지수 편출”...SK텔레콤의 ‘수급 딜레마’http://theviewers.co.kr/View.aspx?No=2390080 )


아~ 벌벌 떨면서 살아야하는군요~ 


제가 차트중이지만 조금 이상하다 싶어 살펴보면 이런게 나오니 항상 가슴을 쓸어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