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 골라봤는데
어째 스캠 기분이.. 미중분쟁 고금리 시대라 그런거겠지?
업계 상위권인데
저축투자라 장기적으론 흐르고 3년 뒤 저축금 빵빵하게 들어있을때 테슬라마냥 불기둥 치며 오르는게 좋긴한데
막상 ㅈㄴ 흐르는거 보니 무섭넹
도어대시 - 우버가 렌탈,배달 문어발이면 ,
배달업 한종목 올인 기업
한때 우버급이었으나 코로나 해제로 거품 빠진상태
고 물가(인건비),무더위로 점점
자체개발 드론 배달 사업으로 가게되면 빛을 보지 않을까
너무 먼 미래를 앞서 본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유아이패스 - 시총 높은 투자회사가 투자 많이 해놨길래..
로봇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업계 1위라는데 적자 오짐
아무래도 사람 갈아먹는 산업이 아니라 IT기업이라 해봄
근데 없어지진 않겠...지?
페이팔 - 인플레이션용 투자종목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소비 금액 단위가 커지면
결국 수수료 놀음 금융사들이 재미 보겠지 싶어서
근데 비자,마스터카드가 수십억 단위 고객 유치중인데
그놈들 사자니 5년째 우상향이라 ㄷㄷ..
얘가 빛을 볼 수 있을까?
40만원씩 저축겸 투자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