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나한테 쌀쌀맞고 압도적인 위압감? 키 외모 넘사인 돔분의 구둣발 아래에 있고싶었는데


요즘은 나한테 잘해준? 그런 좋은 인품 가진분께 충성을 다하고싶음 그분이 성향이 없거나 약한것도 좋음.

오히려 그런 낮은성향의 타입을 천천히 성향있게 하는것도 개꼴임


물론 둘다 실현하기 너무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