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싯은 내가 못보고 숨 참아야 하는데

머리에 앉는 건

숨 쉴 수 있고 깔린 상태의 나를 볼 수 있는 거임.


주인님은 나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할 거 하고

꽤 오래 플레이 할 수 있음




이런 느낌이랄까?


예전엔 페싯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플도 괜찮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