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운동중인데 배가 넘무고파... [20]
      49 0
      숨막히는 파티 [21]
      71 0
      부자인데 심심해서 허드렛일 한다는 사람이 제일 이해 안감 [20]
      85 0
      자꾸 옛날 이야기하니 과거의 내가 생각나잖아 [13]
      49 0
      다들 왜 나 안키우는거지 [10]
      41 0
      헉 바챈 댑악 댑악~~~~~ [8]
      51 0
      김치찌개 하는법 [6]
      33 0
      술마셔서 기분도 업됐겠다 [12]
      56 0
      비보는 고백을 받아도 바보같이 대응하더라 [7]
      64 0
      밥 잘 하는 바보 삽니다 [5]
      29 0
      시발 누가 좀 키워줬으면... [11]
      65 0
      키워드립니다 줄 서세요 [34]
      98 0
      안녕하세요... 애완 바보 입양받으러 왔는데... [13]
      49 0
      바바밥 [2]
      15 0
      현명한 짓 민방위 시험 만점~!!~~~!!! [6]
      44 0
      사실은 오래전부터 바붕이 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1]
      17 0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상처가 될수도 있잔아요 [6]
      26 0
      맥주 한 잔이 하고싶다 갑자기 [14]
      59 0
      곱창전골 먹고싶닫 [7]
      28 0
      고백공격 시전하는 바부이들을 위한 노래야 [1]
      22 0
      나는 또 학원을 가네~~ [13]
      39 0
      고백하살법!!!! [2]
      30 0
      아임리얼뽀송 [45]
      137 0
      바보들 친구에게 소개 시켜달라하면 되는데 [12]
      53 0
      "죄송합니다. 지금은 연애할 생각이 없어요" [14]
      79 1
      고백공격과 고백공격 받아치기... [4]
      32 0
      아 ...참았다ㅜ...휴...ㅠㅠ [15]
      49 0
      빨래 진짜 힘들다... [6]
      26 0
      침대에 아므것도 안입고 눕기 [17]
      41 0
      고백공격은 안타깝게도 필연이다... [7]
      46 1
      아니뭔 치킨집이 수요일날 쉬는날이야 [6]
      30 0
      고백공격 조심해야댐... [19]
      59 0
      바붕이들아 나 집가고 잇서 [2]
      23 0
      오느레 저녁은~~ [4]
      26 0
      고백공격떡밥은 또 신기하네 [3]
      29 0
      한잔해~ [16]
      65 0
      귀국한거에요 [7]
      52 0
      아우 씨 덥다메 이년들앗 [6]
      33 0
      얼리벋기상 [6]
      21 0
      큰 강아지 봐써 [2]
      19 0
      바챈 이제 나 없어도 시끄럽네... [8]
      48 0
      오늘은 또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내 혈압을 올릴지 궁금하구나 [14]
      65 0
      아잇 니들이 술얘기하니까 [22]
      92 0
      뭐야 부어치킨 [6]
      59 0
      술 안마신다는 바부이 보고 생각난짤 [10]
      58 0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