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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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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에서 버스탄거에요 [7]
      34 0
      도킹 너무 많이하면 도황된대 [5]
      44 0
      에버랜드 갔는데 외국인 여학생들이 막 무리지어다녔어 [4]
      41 0
      본인 전용 보지 덜덜이 [7]
      51 0
      제목 [9]
      37 0
      본인 전용 붕붕이가 있으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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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못먹을 것 같을 때에는 [8]
      34 0
      내 인생에 백마가 타는 바부이가 와줫스면... [6]
      39 0
      너희 밀프ㄹ족이니? [11]
      47 0
      오늘예 아침은~ [16]
      53 0
      바부이 운동가야하는데 [10]
      35 0
      하아... 내 인생에 왕자님 탄 백마가 나타나줬으면 좋겠다 [6]
      39 0
      하아... 내 인생에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줬으면 좋겠다 [14]
      54 0
      오늘예 저녁은~~ [6]
      31 0
      응애 나 애기 바부이 키워조 [4]
      30 0
      운동중인데 배가 넘무고파... [20]
      49 0
      숨막히는 파티 [21]
      71 0
      부자인데 심심해서 허드렛일 한다는 사람이 제일 이해 안감 [20]
      85 0
      자꾸 옛날 이야기하니 과거의 내가 생각나잖아 [13]
      49 0
      다들 왜 나 안키우는거지 [10]
      41 0
      헉 바챈 댑악 댑악~~~~~ [8]
      51 0
      김치찌개 하는법 [6]
      33 0
      술마셔서 기분도 업됐겠다 [12]
      56 0
      비보는 고백을 받아도 바보같이 대응하더라 [7]
      63 0
      밥 잘 하는 바보 삽니다 [5]
      28 0
      시발 누가 좀 키워줬으면... [11]
      65 0
      키워드립니다 줄 서세요 [34]
      98 0
      안녕하세요... 애완 바보 입양받으러 왔는데... [13]
      49 0
      바바밥 [2]
      15 0
      현명한 짓 민방위 시험 만점~!!~~~!!! [6]
      44 0
      사실은 오래전부터 바붕이 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1]
      17 0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상처가 될수도 있잔아요 [6]
      26 0
      맥주 한 잔이 하고싶다 갑자기 [14]
      59 0
      곱창전골 먹고싶닫 [7]
      28 0
      고백공격 시전하는 바부이들을 위한 노래야 [1]
      22 0
      나는 또 학원을 가네~~ [13]
      39 0
      고백하살법!!!! [2]
      30 0
      아임리얼뽀송 [45]
      137 0
      바보들 친구에게 소개 시켜달라하면 되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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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지금은 연애할 생각이 없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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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공격과 고백공격 받아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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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참았다ㅜ...휴...ㅠ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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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 진짜 힘들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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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 아므것도 안입고 눕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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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공격은 안타깝게도 필연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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