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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샬럿이 수영복 입고 쎅쓰하죠 사령관!!! 이래서 참았던 사령관 쥬지가 폭발함


그래도 존나 사령관인데 섹돌에게 끌려다니는건 아닌거 같아서 밤에 덮칠 생각을 함


샬럿은 그래도 고급 전력이니 특별히 닥터에게 부탁한 스파이크 철충남 전용 콘돔을 준비하고 이제 밤에 샬럿 방으로 처들어 가는거지


근데 시발 하필이면 밤이라 마리 병신년이 불빛 있으면 애새끼들 밤낮 구분 못한다고 밤에는 복도불을 최소한으로만 켜놔서 방이 누구 방인지 모르는거야


병신 씨발 상폐년 도움이 안돼요 쇼타콘년 넌 나중에 중년몸일때 뒤졌다 생각하고 기억을 더듬다가 금챙 거유년이 들어간곳을 가만보니까


이년 방 같아서 라이트 살짝 켜보니 ㅋㅋㅋㅋ 쎅쓰 씨발련 가지런히 자는거지 병신년이


샬럿방인데 존나 깔끔히 정리 되어있고 탁자에 책이 있지만 알게뭐야 끽해야 좌우좌에게 빌린 만화책이거나 남자 낚는법-메이 지음 이나 처 빌려놓고선 있어보일려고 한거겠지 ㅋㅋㅋ 씨발련 덮칠줄 알았던거네?


약이 오른 사령관은 이제 으음 거리는 금챙년 거유 쪼물딱 만져주고 뷰지 살살 비빈다음에 풀발한 쥬지에 스파이크 콘돔을 끼고 넣을려는데


이 씨발련 물이 없네? 존나 음탕한년이 맨날 물 질질 흘리는줄 알았는데 땀이였어? 에이 씨발 하고 침 존나 뱉어서 뷰지를 맨들맨들하게 하니까 이제 그년이 슬슬 깰려고 하는거지 ㅋㅋㅋ 자는데 갑자기 아랫도5리가 차가워지니까 ㅋㅋㅋ


존나 으음...뭐야...누구야...? 하는년 씨발 ㅋㅋㅋ 자다 일어나서인지 목소리도 좀 가늘어진게 평상시 좆같게 도발하는년이랑 갭차이 나잖아? 바로 억지로 벌려서 넣는거지 ㅋㅋㅋㅋ


아아악! 거리는 비명소리를 손으로 막아버리며 하 씨발련이 어딜 입을 놀려 개년아! 하면서 욕 걸쭉하게 하며 박는거지


얼래? 씨발련 갑자기 아프다면서 울고 지랄이네? 이거 좋아했잖아 씨발련아! 물 안내냐 씨발련아! 하면서 존나 박으니까 물이 좀 나오는거 같아서 더 쎄게 박는거지


근데 이년이 존나 발버둥 치면서 등을 막 주먹으로 두드리네? 이 씨발련이 아무리 그래도 사령관을 감히 쳐? 용납할 수 없지 ㅋㅋㅋ 바로 가슴 쥐어짜기 ㅋㅋㅋ


입을 떼니까 아파요!!!그만 해주세요!!! 하며 귀 찢어지는듯한 비명을 내니까 평상시라면 그만 해야하는데 불도 없으니 표정도 안보이고 이년이 덴세츠라 그런지 연기도 존나 잘해요


아 이년 이거 딱 상황파악 하고 존나 연기하네 ㅋㅋㅋ 좋다 기대에 부응해줘야지


닥쳐봐 씨발련아 아~좋다 씨발련 ㅋㅋㅋ 물 내니까 좋잖아 개뷰지년아 어때? 좀 느낌이 와? 하면서 얼굴 들이대니까


어? 우네? 이년이 지금 우네? 이거 연기 존나 리얼하네 역시 덴세츠는 달라 손으로 눈가리면서 도1리도2리 하는게 너무 리얼해서 등골이 오싹해지는거지


엉엉 우는년 얼굴 좀 볼려고 손을 딱 치울려고 힘 주니까 꺄아악 거리면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이러는거야 ㅋㅋㅋ 와 진짜 옛날 좆간새끼들은 이게 일상이였구나 소름돋네;;하고 딱 손 붙잡고 만세 포즈 취하는거지


손을 딱 깍지끼고 눈감고 우는년 보니까 갑자기 속에서 뭔가 나올려고 함


아 씨발 좀 더 조여봐 개년아 지금 나올려고 하니까 으윽 하니 그년이 깜짝 놀라서


안에는 아니죠? 사령관님 아니죠? 그러는거야 아니 이상하네 이년 분명 나랑 많이 해봐서 생으로 박히는 느낌 알텐데 왜 이러지? 이제 좀 뭔가 이상해지긴 개뿔 ㅋㅋㅋㅋ 존나 쌀려는데 뭔 느낌이 들어 ㅋㅋㅋ


바로 입술 어거지로 맞추면서 입술주위를 침으로 범벅이게 만들고 이제 스퍼트 올리니까 찢어질거 같다면서 아프다는거 입으로 막고 이제 싸버리는거지


부풀어 오르는 끝쪽이 이야 닥터년 존나 대단한게 안에서 부풀어 오르면 딱 자궁경부를 자극하고 입구를 쑤시는 미세한 가시가 나와서 찌르는거야 끝까지 쾌락을 자극하는거지


싸는동안 가슴으로 금챙년 가슴 포개면서 아~아~ 좋다 씨발 아~ 하면서 뷰륫뷰류륫 하니 그년이 흐느끼면서 너무해...너무해요...어째서...이러는거야


와 다 끝났는데도 연기하는 진짜 참 연기자 정신 대단하다 이년 포상휴가로 요안나 아일랜드 같이 가서 3일내내 박아줘야지 생각하고 이제 콘돔 빼서 보여주는거지


어때 씨발련아 이게 니가 짜낸거야 보여? 보이냐고 씹련아 하여간 박으면 얌전해지는게 존나 센 척 하고 다니더니 자빠트리니까 암 말도 못하고 ㅋㅋ


이제 화룡점정으로 안에있던거 그년에게 들이대니까 히이익 거리면서 뒤로 주춤 하니까 입벌려! 벌려 씨발련아! 아랫입으로 못마셨으면 윗입으로 마셔야지! 벌려!


이 쯤 되면 알아서 입 벌리고 아~ 했어야 하는데 도3리도4리 거리면서 떠는거 보고 아 이젠 좀 노잼인데 끝까지 하네...


그냥 양 볼을 주먹으로 꽉 누르니까 욱 욱 욱 거리며 입이 벌어지는거 그대로 콘돔 거꾸로 해서 박으니까 내 아들들이 들어가는거지


우우웁! 하며 막는거 억지로 벌리고 정자 한 마리라도 놓치면 24시간동안 박을줄 알아라 하니까 이제 억지로 넘기는데 ㅋㅋㅋ 양이 좀 많아야지 입안 가득 채운거 헛구역질 올라오는거 참으면서 3번 나눠서 먹으니까 아직 남은거 다시 맥여버렸지ㅋㅋㅋ


옳지 옳지 역시 넌 창년이야 개년아 어딜 씨발 주인에게 개겨?하고 콘돔 가져가서 버릴려는데


손이 존나 끈적거려서 물이 존나 많았나? 냉인가 씨발? 하고 불 딱 키니까


어 씨발? 손이랑 콘돔이 존나 빨개


뭐지?? 어?? 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있는거야 샬럿이


?????어?????


저기 샬럿? 오늘 혹시 생리하는 날이였어?? 근데 날 유혹한거...아니 잠만


아무리 빡대가리년이여도 지 생리하는날 뻔히 알면서 그럴까? 싶어서 이불 까볼려니까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만 무한 반복하는애가 있어


????어????


어거지로라도 확인할려고 이불을 들추니까 아니 보기엔 분명 샬럿인데? 금챙에 이만한 폭유가 어디있다고...하고 허벅지 보니까


02가 적혀있네?


가랑이 사이에선 피가 엄청 나오고 있고 애는 대성통곡 하면서 우네?


자다가 깬 라비년이랑 콘스탄챠가 달려오네?


뒤엔 샬럿이 있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