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비와 함께 작전을 시작한 호드.


여러모로 라오에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침몰하는 날까지 남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르페 버리곤 못간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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