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가을의 마리아 입니다.
평소에는 자극적인것을 많이 그리지만 이번 대회에는 '편안한 분위기'를 주제로 생각하고 그려봤습니다.
마리아와 이렇게 누워있다면 어떤 걱정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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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 마리아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가을의 마리아 입니다.
평소에는 자극적인것을 많이 그리지만 이번 대회에는 '편안한 분위기'를 주제로 생각하고 그려봤습니다.
마리아와 이렇게 누워있다면 어떤 걱정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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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