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스윔팀의 수영복인것 같은데 스펀지밥 캐릭터가 그려져있네요 ㅎ 

왼쪽은 전 수영선수 정다래 씨, 오른쪽은 일본의 전 수영선수 테라카와 아야(寺川綾)씨입니다. 같은 수영복을 입은 두 미녀가 수영복에 새겨진 캐릭터를 같은 포즈로 강조하는게 인상적입니다.

둘 다 예쁘고 몸매도 좋을 뿐만 아니라 수영선수 특유의 섹시함이 보이네요 ㅎㅎ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미인입니다.

둘 다 젖은 머릿결이 매력적이군요. 정다래 씨는 표정도 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