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SNS에서 가져왔습니다...

수영복의 형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이거는 햇볕에 탄게 아닌 오래 수영하다보니 수영복 가장자리 고무줄 부분에 눌린 자국처럼 보이고...

뒷부분이 까무잡잡하네요. 오른쪽 여학생의 수영복의 팬티부분 위쪽과 왼쪽 여학생의 수영복 뒷부분 어깨끈 사이에 연한부분이 삐져나왔네요

여학생의 수영복 뒷부분에 옅은 부분이 모양 그대로 삐져 나왔죠.

이 3명의 여학생들도 마찬가지

남학생 2명과 여학생 한명의 뒷모습. 여학생의 수영복 X자 모양의 끈 그대로 햇볕으로 등에 새겨졌죠. 

3명의 등이 하나같이 햇볕에 그을려졌네요. 

남학생도 수영복모양 그대로 수영복 안부분은 하얗고 나머지 노출부분은 많이 탔겠죠. 당연히...

브라탑입고 수영을 한듯하네요...

X자 모양의 선수용 원피스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많이 했으니깐 이렇게 새겨졌는데... 이 여학생들은 계속 X자 모양의 수영복을 입다가 U자 모양의 수영복을 입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보시다시피 선명한 자국이 등과 엉덩이에 보이고...

U자형도 예쁘네요 ㅎ

위의 사진은 반대군요...


위에 사진속의 학생들은 아마도 중고등학생일것 같은데 특히 여름에 수영, 수영훈련을 얼마나 많이 했길래 이렇게 많이 그을렸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학교내 수영부 선수들인것 같고 아니면 그냥 일반 학생인것 같고... 

참고로 일본은 대체로 학교마다 실외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필수적으로 학교에서 수영교육을 합니다. 스쿨미즈가 그래서 나온듯 싶네요. 저는 스쿨미즈를 안좋아하지만...


워터파크, 야외수영장, 해수욕장 등에서 라이프가드, 안전요원들은 수영복차림으로 근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민소매티셔츠+반바지가 복장인 경우가 대체로 많습니다. 어떤 경우는 남성은 반바지 혹은 삼각or숏사각수영복, 여성은 원피스수영복이 복장인곳도 많을겁니다. 실내수영장 제외하고여름에는 라이프가드, 안전요원들은 햇볕에 피부가 항상 그을려지기 일쑤고 그게 수영복의 모양과 거의 일치하죠.


추가로 전에 올렸던 야마나카 마유미의 사진을 보니깐 선수용원피스수영복 바깥으로...




하반신 부분에 비키니 팬티를 입은듯한 자국이 좀 연하게나마 보이네요... 아마도 비키니 입고 야외에서 화보를 찍고 물놀이를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