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tuka 채널

https://arca.live/b/child/912560?p=2&showComments=all#c_3773502

모르면 이것부터 읽어보아



음..... 때는 10월 30일 이였다네,(18살때)

내가 성인이 되었으니 마지막 할로윈을 장식하기

위해 코스튬은 뭘로 하고

어떻게 놀껀지

토론을 하러 갔다.

나는 항상 상자를 코스튬으로 골랐는데

(이유가 있다 나중에 후술하도록하지)

사탕은 모두 똑같이 분배하도록 하였지.

근데 아주 흔해빠진 이름을 가진 질린스키란 트롤이

학교에서 디텐션 받았는데 도망왔덴다.

그때까진 몰랐음.

근데 선생님이 미행했나 와가지고

문을 두드리는 거임.

근데 우리가 골초 클럽이라서 담배연기가 장난 아니였음.

그래서 천장을 버려진 펜스로 (철사로 된 울타리)

만들어서 담배 연기 빠지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나봄.

그래서 누군지 확인 할려고 내가 올라갔음.

그것도 파이프를 입에 물고있는 채로.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또 답은 안한다.

그래서 구멍으로 봤음.

선생이였다.

그래서 좆됬으니 Kurwa라고 말한뒤 애들한테 조용히 말함

선생이 잠금장치 부수고 들어 올려 했음.

클럽 형태는 오두막, 그리고 비밀 문이 있었음 반대쪽에

이런 형태여서 내가 예전에 비상상황을 대비해 만들어논 탈출구가 있었음.

나의 흘륭한 리더쉽으로

애들 다 대피 시키고 빤스런 하려던 상황인데

질린스키가... 망할 질린스키가 다리가 삐었다나.

3명은 다 필요한거 가지고 빤스런 했는데 이새끼가

하는짓도 느리고 해서 내가 먼저 탈출 하라 했음.

난 마지막까지 클럽을 지킬 테니 어서 탈출해.

내가 시간끌어 줄께.

걔 나가는 것 까지 도와주고

근데 선생은 문도 거의 부숨.

그래서 나도 도망 갈려 했는데 얘가 느림.

그래서 내가 미끼가 되서 완전히 반대로 갔는데

둘다 잡힘.

결국 좆됨.

난 끝까지 다른 클럽원들 이름 말 안함.

근데 걔가 울면서 우리가 한거 다해서

5명 모두 퇴학 될뻔 했다 ㄷㄷㄷ

부모님 전화하고

맞진 않았는데 존나 혼남

결국 그렇게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해산함.





할로윈때 코스튬을 상자를 택한이유:

상자 안에 숨어서 사탕 받고

다음엔 상자 벋고 다른 코스튬으로 똑같은 집가서

한번 더받는 꼼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