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침략자 브레인 플레이어를 통해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온 미래의 유키카제
미래의 유키카제는 완전히 뇌둔의 술을 제어할 수 있으며,
또한 린코의 "일도류"과 뇌둔의 술을 응용한 환영술까지 할 수 있다. 이름하여 "뇌신의 대마인"
미래의 유키카제는뇌둔의 힘을 제어하는 무기 "라이트닝 슈터"가 필요없으며
대신 최대한의 힘을 사용했을 때 육체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뇌격의 단죄자 (라이트닝 저지먼트)"라는 대마인 슈츠와 일체화한 특수한 무장을 장비하고있다.
유키카제는 손끝에서 실 같은 번개를 내고 조종하는 "뇌지주(라이트닝 웹)",
마찬가지로 손끝에서 바늘같은 전기를 발하는 "뇌고무" (라이트닝 볼트)",
양손에 번개로 만들어진 칼을 꺼내싸우는 "뇌검 (라이트닝 소드)"
자신을 중심으로 주변을 전격을 폭파하는 "뇌폭(라이트닝 봄)"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린코의 일도류와 시라누이의 환영술은 본인이 습득하여 사용하는것

환영술 명칭은 환영술 : 시라누이 인걸로 봐서 닭장아줌마한테 배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