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퍼왔음


지금이야 염원으로 쉽게? 구하는 구매용 쿄스튬이 아닌류의 코스튬 첫 시작은 시라누이 마망이었고

150회 뽑기 보상이었다

웨이크업 패키지도 없어서 깡돌 질러서 30인지 50인지 지갑 꼴아박았던 기억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