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수자 - 엘 캐피탄 행진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드뷔시 - 골리워그의 케이크워크
에드바르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조아키노 로시니 - 세비야의 이발사(아를의 여인 티타임에서 언급된 무지카트)
드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트리치 트라치 폴카 이후 나올 예정인, 아니 나왔어야 했을 무지카트)
슈베르트 - 미완성 교향곡
베토벤 - 영웅 교향곡
쇼팽 - 녹턴
베르디 - 리골레토
드보르자크 - 신세계로부터
자코모 푸치니 - 토스카
환희의 송가 플레이어블
차이코프스키 - 잠자는 숲속의 미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채널에 유출 올라왔던 무지카트)
베르디 - 아이다
보로딘 -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
홀스트 - 화성
여기서 환희가 플레이어블로 나올 예정이었다는게 충격인 컨덕터도 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영웅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더 충격적이지 않나 싶어... 이거는 나중에 따로 글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