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존나게 못생기고
성격이 좆같아서 반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밖에서 "저, 저, 이 빵이면 되,되는 거야? 아 아 아파 야...장난이 심, 심하잖아..."
집에서 "아오 엄마!!! 내가 밥 좀 가져오라고 몇 번을 말해!"
그때 받았던 고통과 울분을 지 애미한테 풀고
옆에 있으면 땀냄새 드럽게나고
그러면서 지가 그나마 봐줄 만한 외모라고 생각함
진짜 자살말고는 답 없는거 아니냐?
뚱뚱하고
존나게 못생기고
성격이 좆같아서 반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밖에서 "저, 저, 이 빵이면 되,되는 거야? 아 아 아파 야...장난이 심, 심하잖아..."
집에서 "아오 엄마!!! 내가 밥 좀 가져오라고 몇 번을 말해!"
그때 받았던 고통과 울분을 지 애미한테 풀고
옆에 있으면 땀냄새 드럽게나고
그러면서 지가 그나마 봐줄 만한 외모라고 생각함
진짜 자살말고는 답 없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