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내일 참치찌개, 두부조림, 닭갈비, 가지조림 해 주어서 좋기는 좋은데 나도 참 한심하네. 원래라면 돈 벌고 있어야 할 시절에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구할 수 없어서 돈이나 지원받으면서 빌빌대고 있다...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상황이 참 암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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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찬 해 준다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버텨야 되는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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