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하지만 위선이라고 모욕을 당하거나 욕설을 당해도 위선이란 가면을 쓰면서

본질을 고쳐나가야 하지 않겠냐. 어차피 마음을 먹으면 본질은 고칠수 있어.

그동안 귀찮아서 고치지 않을뿐이지만 이중에서는 실재로 고치기 힘든 경우도 있을수도 있고.

 

내가 생각해봐도 위선이란 가면을 쓰면서 본질을 고쳐나가는 쪽이 훨씬 더 이롭게 보이는대.

남라러들은 위선 자체를 싫어하냐 아니면 정말로 선량한 사람을 사랑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