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뭐 그렇게 자학을 하고 싶으면 네덕 새끼처럼 팔에 칼을 긋던지 내 상관은 아닌대.

자아성찰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와

내가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점들을 고쳐 나가야 할지 생각해봐야 될 시간이 자아성찰 시간이 아닐까?

 

날카로운 비판은 그저 상대방의 마음을 괴롭게 만들 뿐이지 그게 고쳐주리라고는 생각이 안되.

그러니까 문제점을 고치려면 진심을 담아서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