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름다운 목포에서


목포에서 살렵니다


기차길 우네. 꽃이 피우네


새들의 노래 웃는 두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목포에서 목포에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