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가장 빠른 뉴스, 부정확한 뉴스, 중립적인 뉴스 NGZNN(NAMU GUERRILLA ZZIRASSI NEWS NETWORK)입니다.

 

1. 보도국 이름 간소화

찌라시 전문 보도국 NGZNN은 기존 사명이 너무 길고 Z가 먼저인지 G가 먼저인지 사장조차 헷갈릴 때가 많은 관계로 사명을 NNN(NAMU NEWS NETWORK)로 바꾸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 토끼라이브와의 관계에 대한 입장 표명

현재 엘사장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된 이후에도 남라 폭파를 대비해 파놓은 임시대피소 주제에 남라의 모든 것을 집어먹으려 드는 토끼라이브의 파렴치한 행동을 병신짓을 2절까지 하려는 행동으로 판단,

NNN의 사장, W의 '노래와 병신짓은 1절만' 원칙에 따라 NNN은 토끼라이브를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사실상 토라의 어용방송인 OBC또한 방송사로써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NNN뉴스 W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