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광화문에 십자가 수십개를 눕혀놓는다.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최순득 등등 얼간이들을 그 십자가에 엎드려놓고 1초도 쉬지 않고 1년동안 볼기를 때린다.

 

근데 그거 규칙성이 있는게 각자 한대씩 때려보고 비명소리 높낮이대로 자리를 배치해서 일종의 악기를 만들고 볼기를 힘껏 내리쳐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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