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는 정동진역이 있지만

포천은 그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포천에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실존하는지 입장표명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제 생각으로 직설적으로 말하면 저는 포천은 버스터미널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쪽의 의견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편향적인 것 같아서 자세한 건 제가 내일 인터넷이나 책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포천은 서울로 바로 가는 직행 버스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