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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음방송은 크흠과의 사칭 논란을 피하기 위해 한자를 啓音放送으로 바꾸겠습니다. 啓는 깨우친다는 뜻으로 계음방송은 잉여 크흠방송과 달리 남라러들을 일깨우는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