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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 민중은 개돼지.

오연호 : 모든 시민은 기자다.

 

나향욱 vs. 오연호

 

나향욱은 민중을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 통제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본 반면 오연호는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의 사회 참여를 적극 권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