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본은 역사를 정치적 논리랑 연결지은 적이 없었나요? 가령 금전적 보상은 있었지만 국민정서를 대강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바람에 지금도 논쟁인 위안부 배상+한일협정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