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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를 할 때군요.

 

그동안 이 순간을 기대했었는데,

현실이 되니 아쉬운 감정도 없지 않아 있네요...

 

쉬는 동안 공부도 하고, 진로도 개척할 예정입니다.

 

남바 기간은 불확정하구요.

 

 

저와 많은 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나중에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말해 두죠.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세요."

 

 - 트루먼 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