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함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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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는 어째 가면갈수록 노잼이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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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질럿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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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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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망해가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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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만시 겁나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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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전거 330짜리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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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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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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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뭐가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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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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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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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이성과 연애하기 VS 현실동성과 연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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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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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를 씹덕에 물들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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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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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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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시험인데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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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다 멈추면 살 제대로 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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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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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는 질럿 한방에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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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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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는 한 400화~700화 때가 전성기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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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 사건 오르빗 사건 이런거보면 위키 일찍 입문안한거 너무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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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는 어째 가면갈수록 노잼이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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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이 높이가 150으로 고정되어서 출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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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하려면 최고관리자랑도 싸울 줄 알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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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얼마짜리가 성능과 적당한 가격을 다 잡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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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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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던 사람 찌르는게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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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로 바로가는 직행버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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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 지역감정 개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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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가르치면서 느끼는 게 진짜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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