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 동요중에
검은 염소 아저씨 편질 보냈다~
하얀 염소 아저씨 읽지도 않고 삼켰다~
어쩔수 없이 편지를 쓴다~
방금 쓴 편지 무슨 내용~
하얀 염소 아저씨 편질 보냈다~
검은 염소 아저씨 읽지도 않고 삼켰다~
식으로 반복 되는 동요가 있는데
한국에는 읽씹이라는 ㄹㅇ 말 그대로인 단어가 있었던 것
원래 일본 동요중에
검은 염소 아저씨 편질 보냈다~
하얀 염소 아저씨 읽지도 않고 삼켰다~
어쩔수 없이 편지를 쓴다~
방금 쓴 편지 무슨 내용~
하얀 염소 아저씨 편질 보냈다~
검은 염소 아저씨 읽지도 않고 삼켰다~
식으로 반복 되는 동요가 있는데
한국에는 읽씹이라는 ㄹㅇ 말 그대로인 단어가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