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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랑 버거집은 볼만했음

 

냉면집은 43년의 오래된 경력을 가진 집으로 맛도 있어서 백종원이 '내가 20년만 젊었다면 냉면 비법 전수해달라고 빌었을 것'이라며 극찬했고, 중간에 냉면 맛이 바뀌는 위기가 있었으나 재료의 숙성 상태 때문으로 큰 문제는 없었음

 

버거집은 평소에 맛있다고 평가받은 집으로, 별 문제는 없어 1월 2일에는 안 나왔음

 

그러나 고로케집 같은 경우는 가격과 조리 속도 관련 문제가 지적되는등 답답함을 선사했음

 

피자집은 그 전설의 홍탁집보다도 더한 빌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