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떡씬에 낚여서 왔는데 조련이 0.5레벨 스펙업이란 사실 알고 나니까 아 이건 지금 당장 중요한 게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들엇음 

리세하면서 나나 빼고 수영복 애들 포함 1번방은 다 열어봐서 뭔가 볼만큼 다 본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 가장 고민인 건 내가 과연 인기도를 얼마까지 올릴 수 있을까 이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