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의 소개로 처음 시작한 텐카푸마...

처음엔 한국모바일게임에서 유일하게 야쓰를 볼수 있다는 부푼 희망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동생의 소개로 텐카푸마를 시작했지만, 이눔이 자기는 수영복 루루 있었을때 실컷 얻을거 얻고 뽕 다뽑고 있다가

이벤트 끝나고나서 나를 불렀었다.

처음 시작할땐 확률업 밀레...

장난 똥때리는것도 아니고 난 리세계에서 수루루가 판매되는거 있는지도 몰라서 그냥 바로 시작하자마자

과금때려박고 시작했다...

점차 키우면키울수록 공략이나 사람들이 수루루 없으면 아니꼽다는 말을 듣고는 개빡쳐서...

그래도 언젠간 수루루 몹지않는애가 나오겠지 하거니와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다음패치로 나온것이 2만포인트를 결제하면 수루루를 준다는 것이다...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결제를 하기 시작했다.


대략 과금한결과 14000정도가 쌓였고, 이제 6000만 있으면 기다리던 수루루가 내 손안에 들어오게 된다.

현재 레벨은 60까지 다찍었고, 이벤트도 11만포인트까지 달렸다.

쌍둥이 애들도 운좋게 2구속까진 간거 같고, 이대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싶다.

야쓰 보니 기분이 좋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접지마십쇼.